현대건설 한남3구역 대박쳤네요

7조규모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역대 최대의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이 돼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최종선정을 한것이다. 

현대건설은 두차례에 거친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3842명중 2801명이 참석한 가운데 1409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이 돼었다. 이로써 한남 3구역은 10개월에 거친 시공사 선정의 대장정을 마치고 사업에 속도를 내게 돼었다. 



한남3구역 전체 쪼합원은 3842명이며, 이중 사전 의사표현을 한 66명과 현장에 참석한 2735명등 2801명이 참석하여 성원을 채웠다. 



1차투표에서 현대건설은 1167표 대림산업은 1060표 gs건설은 497표를 각각 획득하게 되었고, 이중에 현대와 대림이 최종 투표로 맞붙게 돼었다. 



현대건설은 과반인 1409표를 획득하여서 한남3구역 시공사로 선정이 된것이다. 나머지 134표는 무효표가 돼었다. 

건설 업계측에서는 이변은 없었다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과열 수주전 논란을 겪은 한남3구역 재개발은 올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클린수주를 철저히 지켜 os요원 사전 개별홍보 금지등 제약조건이 엄격해 경쟁은 더 치열했었다. 



현대건설은 이과정을 통해서 조합원이 기대하는 파격적인 지원조건을 통해서 이미 기선제압에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현대건설은 자금력에서부터 경쟁사들보다 앞섰다. 현대건설의 대안설계 공사비는 1조 7377억원으로 조합이 제시함 공사비 예상가격 1조 8880억 보다 1503억 원 가량 낮았다. 



또한 업계 최상위 수준인 신용등급을 보유해 주택도시보증공사보증 수수료 등 초1090억원을 절약할수 있다는 점이 부각돼었다고 한다. 

조합원 환급금계약시 50%즉시 지급, 분담금 입주1년후 100%납부 단지 내 상가에 현대백화점 입점도 조합원의 표심을 모으는데 기여했다고 한다. 



투표를 마친 한 조합원은 현대건설만 유일하게 상가에 백화점이 들어온다. 주부로써는 이점이 대단한 메리트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1차 2차 설명회에 참석한 윤영준 대표와 김태균 정비사업 총괄상무는 우리도 한남3구역에 집을 가진 조합원이다. 
내집을 짓는 심정으로 한남 3구역에 명품 아파트를 짓겠다고 조합원을 설득해 주목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이번 한남 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해 올해 6월까지 수주실적이 총 9개 현장 3조2764억원이 됐다. 



현대건설 한 관계자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은 조 단위 규모자체만으로도 주목을 끌고 있지만 인근의 한남 2, 4,5구역등 추가적인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어 기선을 제압했다는 부과적인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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