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맛첵스 한정 판매?첵스 파맛 파는곳

사전 시식단 50인 모집 경쟁률 200대1 돌파

농심켈로그가 소비자들로부터 화제를 모은 파맛 첵스를 선보였다. 농심켈로그는 다음달 1일 신제품 첵스 파맛을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첵스 파맛 출시 배경은 16년전 농심켈로그가 진행했던 첵스 나라 대통령 선거 이벤트로 거슬러올라간다. 당시 밀크초코맛 체키와 파맛 차카 캐릭터를 앞세운 투표를 진행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서 파맛 제품 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왔다. 



파맛첵스는 농심켈로그가 소비자 요청에 답하기 위해 오랜 연구와 개발 시도끝에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볼수 있다.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기도 하다. 

파맛첵스 언제나오나?

7월1일 출시된다고 한다. 부정선거 논란이 있었던 첵스나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지 16년만에 첵스 파맛 제품이 출시된다.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첵스 파맛의 역사는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농심켈로그는 첵스초코나라 대통령 선거 이벤트를 열고 기호1번 초코맛 체키와 기호2번 파맛 차카중 더많은 표를 얻은 쪽의 첵스를 출시하겠다고 했다. 


당초 초코맛 체키가 더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예상됐으나, 해당 이벤트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누리꾼들이 파맛 차카에 표를 몰아주면서 파맛 차카의 당선이 유력해 졌었다. 


그러나 농심 켈로그 쪽에서 중복 투표 등의 이유를 들어 초코맛 체키의 당선을 발표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일었다. 

회사 쪽이 지난 16일 올린 첵스 파맛 시식단 모집 영상에도 너무 늦게 출시해서 미안하다고 쓰여 있어서 부정선거를 인정하는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이에대해 회사 관계자는 부정선거 의혹 관련해서는 남아있는 당시 관계자가 없어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며 늦게 출시해 미안하다고 한것은 제품을 출시해달라는 요청이 꾸준히 있었는데 이제야 출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켈로그는 오랜연구와 개발 시도 끝에 첵스 파맛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오곡으로 만든 기존 첵스 제품에 혼합야채를 첨가했으며 , 단맛과 짠맛을 함께 느낄수 있는 단짠맛이라는게 회사쪽을 설명이다. 


판는 경기도 여주에서 생산되는 파를 사용해 대파의 맛을 살렸다고 했다. 농심켈로그쪽은 16년 동안 매년 신제품 회의에서 파맛 첵스 안건이 올라왔으나, 개발 과정과 소비자 선호도 등을 고려해 시간이 걸렸다며 우유와 함께 먹어도 좋고 그냥 스낵처럼 먹어도 좋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파맛 첵스에 기대감을 보인다. 지난 16일 올린 첵스 시식단 모집 관련 유튜브 영상은 18일 오전 11시 기준 14만 3천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50명의 시식단 모집 접수를 시작한지 이틀만에 1만명 이상이 접수하며 약 200: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서지혜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차장은 첵스 파맛은 2004년 이벤트 이후 온라인상에서 출시 요청이 쇄도하면서 제품 개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제품이라며 첵스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제품 개발에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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